화상커뮤니케이션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주)월드웹 이해피타임

  • 등록 2011.10.20 06: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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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교육과 화상회의의 선두주자, 이해피타임의 부활

 
▲ 이해피타임의 기업체 로고 - 화상회의와 화상교육의 선두 기업, 월드웹 "이해피타임" 로고 선정
얼마 전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으며 종영한 SBS-TV드라마 ‘보스를 지켜라’에서 지성은 대기업의 후계자임에도 불구하고, 공황장애로 인해 이사진 앞에서 말도 한마디 제대로 못하는 굴욕을 보여줬다. 하지만 극 초반에 잠시 대두될 뿐. 최강희의 아이디어로 주인공(지성)이 월례 이사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멋지게 성공하는 기적이 일어났으니, 바로 ‘화상회의’를 통한 공황장애 극복이었다.

이처럼 드라마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화상회의 시스템’은 상호간 원거리에 있는 사람끼리 적용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실내에 설치된 TV 화면, 혹은 스크린에 비친 화상 및 음향 등을 통하여 회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을 말한다.

한경닷컴 선정의 [2011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소프트웨어 개발부문을 수상한 (주)월드웹 이해피타임(대표 정철만 http://www.ehappytime.com)이 바로 화상회의 진행과 화상교육을 위한 시스템을 안착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이해피타임(E-happytime)은 화상회의 진행시, 진행자 중심에서 참여자 중심으로 즐겁고 엣지있게 화상회의를 참여할 수 있게 하여, 화상회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활발히 소통될 수 있도록 하는 등 이번 선정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중소기업 브랜드대상을 거머쥔 업체이다.

이해피타임의 ‘Power flexible video conference system’은 솔루션 메뉴 및 언어가 다국어로 지원되며, 고 퀄리티 문서공유 및 탁월한 판서 기능, Power flexible frame, 서베이 및 문제출제 기능, 화상교육 전용모드, 발언권 요청기능으로 인하여 기존 화상 회의의 툴과 고정관념을 말끔히 지워버려 전세계적으로 주목받는 데 성공한 기업체다.

특히나 이를 통한 화상교육은 "Educycher(education+cyber+teacher)"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효과적인 시스템으로써 교육의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켰다. 이는 전문지식을 가지고 있으면 웹 공간에서 누구나 선생님이 되어, 지식을 공유할 수 있고 훌륭한 인재를 만들 수 있다는 자긍심으로 큰 각광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해피타임의 화상솔루션 메뉴 및 활용가이드 언어는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등. 다국적 언어로 지원되므로 세계 어디서 누구나 “Educycher”가 될 수 있다.

그리고 이해피타임의 화상회의 시스템의 장점으론 복잡하지 않다는 점과 참석인 모두가 로그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는 편리함이다.

이렇게 기존 화상회의의 딱딱한 툴을 깨버리고 참여자 중심의 신개념 화상회의 솔루션을 제시한 이해피타임은 ‘참여자의 권리’를 마음껏 발휘하여, 가장 효율적이고 즐거운 화상회의 문화를 정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와 함께 화상교육을 공동 진행하고 있어 공교육과 사교육계의 주목을 받고 있어 화제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전국 학원강사들의 복리와 주권을 위한 투쟁을 하는 단체로 국내에 500-600만명으로 추산되는 사교육 강사진들이 뭉쳐 만들어진 자체 단체이기도 하다.

전국 방과 후 학교 특강 사업을 시작으로 입시컨설팅 까지, 수능과 논술,진로상담의 체계적인 관리로 잘 알려진 연합회이며, 사교육계 학원인들 중에는 입시학원강사진들이 대거 포진하고 있어 귀추가 되는 단체다. 또한 EBS 및 강남구청 온라인 전,현직 강사진들이 중심되어 움직이는 단체로 알려져 있다.

더불어 사회적 나눔교육을 실천하는 대한민국 교육중심의 단체로 2010년 서울일보,내외신문의 교육분야 대상을 수상하는 등 이번 (주)월드웹 이해피타임과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의 공동 사업 그 자체만으로도 의미를 크게 부여할 수 있을 것이다.

세계가 인정하는 화상커뮤니케이션 글로벌기업 “이해피타임”의 도전은 멈추지 않는다.그리고 이해피타임을 기억하는 수 많은 고객들은 오늘도 행복한 화상세계속에 빠져들고 있다.
이경자 기자 기자 cas28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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