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전공적성연구소, 한국외대 적성대비반 개설

CMG전공적성연구소, 한국외대 적성대비반 3명반 개설

CMG전공적성연구소는 한양대 적성대비반을 위한 준비 이후 한국외대를 위한 소수정예 3명반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외대는 이번 제1회 전공적성시험으로 난위도와 등급별 수준은 높은 편이 아니지만 꾸준한 노력과 기본이 되어 있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시험이다.

CMG 측은 전공적성을 위한 강의를 수능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 연강으로 수업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하루 10시간을 기본으로 총 20시간을 강의하게 되는 한국외대 전문대비반의 모집 인원은 3명으로 한정하여 선착순 마감을 하고 있다.

수시1에서 90% 합격을 자랑하고 있는 CMG전공적성연구소는 수시2 한국외대 모집 정원을 적게 잡은 이유로 수능이후 바로 보는 시험이라 어느 정도 긴장과 피로감을 유발할 수 있어 소수정예로 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남는 시간을 활용하여 가정에서도 쉽게 화상강의를 받아 볼 수 있고, 1:1 대면 화상 첨삭으로 다시 재복습하는 기회를 주는 등 수험생을 위한 서비스에도 큰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접수 및 가등록 절차는 전화상담을 우선으로 간단한 면접 후 등록을 하게 된다. 자세한 궁금 사항은 070_4246_0365이다.

CMG전공적성연구소 강남KS학원은 대치4동 주민센터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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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G전공적성연구소, 한국외대 적성대비반 개설

한국외대 적성시험 대비반, 선착순 3명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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