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 추민규선생은 대치동 CMG전공적성연구소 소장으로 3년간 대입적성에서 90% 합격률을 자랑하는 베테랑 강사출신이다. 하지만 전공적성의 범위를 넘어 과거에도 수능언어로 목동,중계동,분당에서 족집게 강사로 잘 알려진 선생이다. 이번 종로학원 효자분원의 결정은 대입수능이 갈수록 쉽게 출제됨으로 겪는 여파가 오히려 언어영역 부분에 취약점이 있을 듯 하여 새롭게 훌륭한 강사를 모시게 되었다고 박상균 원장은 전했다. 박상균 원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가짐으로 주위의 많은 강사들과 함께 효자동 학생을 위한 맞춤식 단과 강좌를 많이 개설하겠다."언급했다. 현재 추선생은 공주한일고 논술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강남구청 온라인 강사출신이다. 또한 수업의 진행에 있어서 개인별 관리와 맞춤식 소통을 위한 강의로 “화상교육에 따른 화상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특이한 성격으로 자신만의 강의 스타일을 고집하는 학원계의 "이단아"출신의 명강사다. 효자동 종로학원의 언어영역 개강은 12월 방학부터 진행되며, 전공적성 강의는 수능 후 바로 개설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마감을 주의해야 한다. 궁금한 사항은 아래의 전화로 문의 하면 된다. 종로학원 효자분원 대표전화: 02_720_9900 무당 추민규선생 개인별 상담전화: 010_2543_5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