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건조한 피부관리 ‘물을 많이 마신다’

  • 등록 2011.11.11 1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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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스킨 진동 피부 마사지기 등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법 속속 등장

 
▲ 보스킨 진공 피부 마사지기 사용 
가을이 되면 피부에 하얗게 각질이 일어난 사람, 가렵다며 수시로 긁어 대는 사람들이 있다. 대부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다. 대기 중 습도가 60% 이하로 떨어지는 가을철이 되면 피부도 덩달아 마른 상태가 되기 때문에 일어난다.

보스킨피부과학(대표 장태순/www.voskin.co.kr)은 최근 한 포털 사이트에서 남녀 1,053명을 대상으로 한 가을철 건조한 피부를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 과반수 이상이 ‘물을 많이 마신다’고 답변했다고 밝혔다.

그 다음으로는 ‘수분크림을 듬뿍 바른다’가 18.7%, ‘수분팩을 한다’가 17.9%, ‘미스트를 자주 뿌려준다’가 6.5% 순이었다.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는 “’물을 자주 마신다’와 ‘수분크림을 바른다’는 항목이 가장 많이 나온 것으로 보아 피부미용에 있어 과거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왔다”며 “아직까지 피부미용에 대한 전문지식이 많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장대표는 “최근 피부 마사지기 등 보다 효과적인 피부 관리법들이 나오고 있는데 참고할 만하다”며 “최근 출시된 피부 마사지기는 하루 10~15분, 주 2~3회 정도 문지르기만 하면 모공에 막힌 노폐물(피지, 공지 중 미세먼지, 화장품 찌꺼기 등) 제거는 물론 영양공급까지 도와 피부에 최상의 건강을 안겨주는 제품이 나오고 있다”고 조언했다.

보스킨 피부과학은 피부 관련 세계적인 기술과 특허를 보유한 피부마사지 전문기업이다. 동양의 부항기, 괄사, 경락의 원리와 서양의 마사지 기능을 결합시킨 ‘보스킨 피부운동 마사지기’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다양한 채널의 유통망 확보, 해외 지사 설립과 해외 판매 SITE 개척으로 시장을 확대함으로써 뷰티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고 있는 기업이다.

문의: 보스킨피부과학㈜ (1544-6074)
최자웅 기자 bay7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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