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비영리민간단체 인권KOREA 제휴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는 2012년도 사업계획으로 비영리민간단체와 손을 잡고 전국의 저소득층과 차상위계층을 위한 교육 봉사 서비스에 전념하고 았다. 그리고 전국 방과후 학교의 학생 주권과 인권운동에도 전념하기 위하여 5일 비영리민간단체와 제휴를 했다.

이번 "인권KOREA"의 비영리민간단체와의 제휴는 어려운 소외계층 구제 및 봉사 서비스에 함께 동참하고 봉사하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인권KOREA의 대표회장은 현직 목사출신이고, NGO운동가로도 유명한 김동윤 목사다. 분과별로 조직화되어 있는 상황에서 교육위원회는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가 중심되어 사업과 봉사활동의 서비스를 추진하게 된다.

김동윤 목사는 전국의 저소득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주도적으로 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몇 안되는 NGO운동가 및 기독인이다.

요즘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공교육 왕따 문제와 자살문제에 인권 상담교사 및 학생의 상담 인력이 필요한 이슈로 떠오르고 있어 "인권KOREA"의 역할분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전강련)와 인권KOREA의 제휴가 혼란스러운 공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열쇠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사회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인권 상담교육을 위한 교육 세미나도 체계적으로 갖춰 나갈 예정이라고 김동윤 대표회장은 말했다.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인권 지킴이 강화를 위하여 함께 봉사하고 동참할 자원봉사자와 기업후원자를 신청받고 있다.

자세한 문의와 상담은 02_701_1770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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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원강사총연합회, 비영리민간단체 인권KOREA 제휴

비영리민간단체의 인권KOREA 인권상담서비스 및 소외계층 구제.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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