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핑크무비 감독 이세일 작품 <야색야동> 2월9일 개봉

  • 등록 2012.01.30 16:42:37
크게보기

 
[더타임스 유미선 기자] 국내 대표 핑크무비 감독 중 한 사람인 이세일감독의 <야색야동>이 오는 2월9일 개봉한다.

최근 개봉한 영화<플라스틱 섹스>로 데뷔한 남자주인공 용복의 두 번째 핑크무비 출연작인 <야색야동>은 완벽한 S라인의 민재가 상대역을 맡아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는 웰메이드 에로틱 드라마이다.

핸섬한 얼굴과 터질 듯한 근육의 식스팩을 자랑하는 기성. 그의 취미는 운동이다. 여자친구보다 운동이 좋다고 말하는 그는 어느 날 평소처럼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가 마주친 여자를 보고 한 눈에 반한다. 그 날부터 그는 여자친구와의 잠자리에서 조차 그녀 생각만 하게 된다. 다음 날 다시 공원에서 그녀를 마주친 그는 운동을 가르쳐 주겠다고 접근하고, 둘은 서로를 탐닉하게 되는데…

영화 <야색야동>은 진부하지 않은 소재, 탄탄한 스토리 구성으로 AV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 핑크무비계에서 이미 수많은 호평으로 실력을 인정받은 감독 이세일의 작품, <야색야동>는 극장개봉에 이어 곧 IPTV,케이블, 인터넷 등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한국 제작 / 상영시간 67분 / 청소년 관람불가 / 케이알컨텐츠그룹 제공
유미선 기자 기자 yoomisunnim@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