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성난 국민 미친소 수입반대 이틀째 청계천 집회[미공개포토/ucc]

  • 등록 2008.05.04 06:05:54
크게보기

 
▲ 광우병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청계천 입구에서 이틀째 농성을 벌였다. - 피켓을 들고 시위에 참석한 학생들은 자신의 손으로 모자이크를 하며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광우병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광우병 공포가 근거 없다"고 항의 시위를 하고 있다 - 피켓을 들고 나온 학생들이 얼굴을 가리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광우병 우려가 국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와 여당은 "광우병 공포가 근거 없다"고 이틀째 집회를 참석한 신 모 학생 - 신 모 학생은 이명박 수돗물 민영화 반대 피킷을 들고 나와 국민이 알궐리가 있다고 알리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인기기사

LOGO

창닫기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