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실질적인 청년실업 대책...

  • 등록 2012.02.21 23:2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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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고용 의무제, 입사원서에서 출신대학 란 폐지 등 -

 
▲ 조명래 대구 북구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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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타임스 마태식 기자 ] 20일 조명래 통합진보당 대구 북구 을 후보는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쉰다고 하는’, 취업을 아예 포기한 2030 세대가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넘어 우리 사회가 심각하게 문제의식을 느껴야 한다며

△공무원, 공기업에서부터 매년 청년의무고용할당제 실시 △청년을 일정비율 이상 고용하는 사기업에 세재 해택 등 지원방안 법률 제정 △청년 실업자에 대한 고용훈련 및 실업급여 지급 △입사원서에 출신학교 란 삭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국회차원의 대책기구 구성 등을 정책으로 제시했다.
마태식 기자 기자 cartoonist-m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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