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3신당" 합류 선언과 함께 안철수 원장과 브라질 룰라 대통령의 가치와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3신당과 함께 4.11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3신당의 새로운정치, 청년정당 2040의 변화가 4.11총선에 얼마나 큰 이슈가 될 지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제3신당"은 24일 창당을 시작으로 2040이 주체가 되어 젊은 정치, 새로운 정치를 구현하는 행동하는 정당으로 거듭나고자 한다고 선포했다. 현재 15-20명 안팎의 현역 국회의원들이 조만간 제3신당에 입당할 것으로 예측되는 등, 이번 총선의 판도가 정치권의 큰 이슈가 될 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