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역 최초 수익형 소형 아파트 ‘보노빌’ 등장

▲ 보노빌 전경

안양일번가 노른자위 위치에 안양역 최초 수익형 소형아파트 ‘보노빌(BONO VILL)’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우선 ‘보노빌(BONO VILL)’은 안양역세권의 사통팔달 교통의 요지에 있다. 지하철 1호선 안양역이 도보 5분 거리이며, 강남역까지 54분, 여의도까지 39분, 마포와 시청이 4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1번국도 등도 가까운 거리에서 이용할 수 있다.

‘보노빌(BONO VILL)’은 쇼핑부터 공원까지 5분 생활권에 있다. 안양역, 삼덕공원, 롯데백화점, CGV, 본프라자, 2001아울렛, 안양1번가, 중앙시장, 지하상가 등 안양을 대표하는 중심상권에 위치해 있어 각종 쇼핑과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보노빌(BONO VILL)’은 소형주택의 확실한 미래가치가 있다. 독신자와 소형가구가 증가하는데 비해, 도시형 소형주택 공급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미래가치가 더욱 돋보인다. 정부에서도 전용 20㎡이하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을 장려하고 있으며 많은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이곳은 투자 블루칩의 풍부한 임대수요가 기대된다. 안양역 인근 소형 오피스텔의 공급 부족 속에 직장인들과 대학생들의 임대 수요는 넘치고 있고, 하루 유동인구 20만명의 안양역의 가장 hot한 지역이며 안양역 주변 소형 오피스텔 공급난에 대한 확실한 대안이다.

게다가, ‘보노빌(BONO VILL)’은 최고급 자재와 창의적인 가구 배치가 돋보인다. 빌트인 냉장고,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에어컨, 2구전기쿡탑, 신발장, 샤워실겸비 화장실, 붙박이장, 가스보일러, 무인택배시스템, 홈오토메이션 등 무상으로 풀옵션을 제공한다.

보노빌 관계자는 “실투자금 3천만원대로 8~10%대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으며, 풀옵션 빌트인가전, 가구가 포함된다”며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까지 볼 수 있어 계약금 10%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보노빌(BONO VILL)’ 분양은 3월말부터로 보다 많은 문의는 (031-469-58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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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역 최초 수익형 소형 아파트 ‘보노빌’ 등장

실투자금 3천만원대, 수익률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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