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함께 ‘봄꽃’ 보러 가자

  • 등록 2012.03.28 06: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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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을 찾아 날아든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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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즈 강민경기자] 얼었던 땅이 녹아 나무와 풀들엔 새싹이 나오고, 꽃은 향기를 내뿜으니 벌이 다가오는 만연한 봄이다. 27일, 광주 북구 각화동 슬기화훼농원에 봄이 오는 소리가 들려온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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