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학생수련원 신축공사” 안전관리미흡 및 환경훼손 심각

  • 등록 2012.04.09 22: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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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레기 무단방치 사진
경상북도교육청이 발주한 경상북도 학생수련원 신축공사(이하 공사)는 환경파괴 및 안전관리 미흡등 공사 전반의 문제가 재기되면서 지역주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다.

이 공사는 경북 영덕군 병곡면 거무역리 일원에 연면적 9,659.12㎡에 연인원 300명의 수련관 지상5층과 직원숙소 지상2층의 건물을 신축하는 공사로 A건설이 지난해 1월 착공하여 오는 5월 21일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중에있다.

하지만 공사를 시행하며 콘크리트타설 후 잔량을 토양에 마구잡이로 버리고, 콘크리트운반차량과 펌프카가 작업 후 차량을 현장 안에서 새척해 토양오염 및 하천을 오염시키고 있으며, 현장 곳곳에 현장 쓰레기를 방치하여 환경을 훼손하고 있다.

또한 현장정리시 일부 구간에 쓰레기 및 폐기물을 불법 매립하고 있는 것으로 들어 났다.

A건설사 공사감독은 “현장내에서 레미콘잔량 처리 및 운반차량과 펌프카 세척은 현장사정상 불가피하게 하였다”는 변명을 하였으며 “안전시설은 확인 후 보완조치하겠다”고 하였다.

이는 발주처인 경상북도교육청이 공사현장과 거리가 멀어 공사감독이 현장에 자주 점검하지 못한다는 점을 악용해 마구잡이식 공사 편의주의가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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