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언론인들의 울진군 문화유적 탐방

  • 등록 2012.04.24 08: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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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역대 총무단 50인은 울진을 방문

 
- 관훈클럽 울진군 문화유적 탐방
울진군(군수 임광원)은 지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중견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 역대 총무단을 초청하여 울진군 문화유적을 답사하였다.

이번 관훈클럽 역대 총무단 50인은 울진을 방문하여 원자력 전시관, 봉평신라비, 엑스포공원, 수토문화의 본산인 대풍헌, 월송정, 불영사, 금강송 군락지 등을 탐방하고 수려한 자연경관과 유구한 유적에 감탄사를 연발하였다.

또한 울진군에서는 문화관광 해설사 및 숲 해설가 등이 안내를 하여 울진의 문화와 유적, 관광지,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인 울진 금강송 소나무 군락지 등에 대하여 설명하니 한층 깊이 있는 탐방이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배 관훈클럽 총무는 “우리나라 최고의 원시림이 잘 보존되어 있는 울진 금강송 소나무 군락지를 둘러보고 태고의 자연이 살아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전국에 널리 알려 많은 사람들과 같이 보고 싶다.”고 말하였다.

문의 : 산림녹지과 산림경영팀(☎ 054-789-6810)
백광건 기자 기자 kgb028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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