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벼 2,655㏊ 중 40%를 육묘공장에서 생산

  • 등록 2012.05.08 08: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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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급종 칠보, 삼덕벼 중심 55.6톤 공급

 
- 못자리 설치 사진
영덕군(김병목 군수)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고품질의 지역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해 올해 벼 재배면적 2,655㏊에 필요한 종자 133톤을 삼덕벼와 칠보벼 중심으로 확보하고 풍년농사를 기원하면서 못자리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 벼 재배 2,655㏊는 친환경농법인 ‘사랑해요영덕 무농약쌀’ 생산을 위해 지난해보다 29㏊ 늘어난 179㏊(6.8%)를 재배할 계획이며 272㏊(10.2%)를 친환경우렁이농법으로 2,204㏊(83%)를 일반농법으로 재배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벼 종자 133톤 중 42%를 정부보급종(55.6톤)으로 확보하고 5%를 양특종자(6.4톤)로, 53%(71톤)를 농가에서 스스로 확보했으며 품종별로는 공공비축미곡으로 선정된 삼덕벼(59%)와 칠보벼(22%) 중심으로 확보했고 기타 운광벼, 동진찰벼 등으로 확보해 못자리를 설치 완료했다.

특히 못자리 설치 및 관리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생산비 절감과 벼 육묘에 따른 노동력 부족현상을 해결해 안정적인 벼농사 실현을 위해 벼 육묘공장 17동(50평형)에 4억2,840만원을 지원, 신규로 설치해 총 36동에서 본답 재배계획 40%에 해당하는 1,065㏊분을 생산해 모내기를 준비하고 있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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