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 박정희대통령 당시 책임,실천하는 인간적이였다. 규명

  • 등록 2008.06.01 17: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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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박준홍 회장 이용택 전의원 증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중홍 (녹색회) 회장 주최로 박정희대통령 바로 알기 세미나를 분당 새마을 연수원에서 개최 첫날 시작하기 앞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중홍 (녹색회) 회장이 이날 참석한 박정희대통령 "박정희대통령과 육영수여사를 사랑하는 모임" 정분옥 회장 "그린비전 코리아" 송창달 회장 박교수 박사 등 지지단체 120여명 참석 인사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월간 조선 배진영 기자가 첫번째로 박대통령의 참 모습에 대한 강연을 1시간동안 하였고 박정희대통령은 귀와 입으로 일하면 아무것도 되는것도 없다. 다리와 눈으로 일하라 그러면서 박정희대통령은 명령은 5%이고 책임과 감독이 95%다 이렇케말했다"고 한다.군대시절부터 흉내내는 사람이 아니라 실천하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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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김인만 작가 박정희대통령의 숨겨진 일화에 대한 두번째강연은 박정희대통령이 1964년 12월 독일에서 광부와 간호사에 대한 일화를 말했는데 이때 박정희대통령 방문전화를 받고 모두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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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교수 박사 새마을 과 농촌 근대화 에대한 세번째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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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준홍 (녹색회) 회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감사패를 들어 보이는 박교수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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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중홍 녹색회 회장 김한선 수석부회장 친박연대 홍사덕 비상대책 위원장이 가수 오연하의 무궁화 를 듣고 박수를 보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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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박준홍 녹색회회장이 박대통령의 생애에 대한 진실이라는 당시 대통령의일화를 규명하는데 강연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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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참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이란 강연을하는 홍사덕 의원 (친박연대 비상대책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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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김무성 의원 박정희대통령 유업계승을 위한 강연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김무성 의원 박정희대통령 유업계승을 위한 강연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1박2일 동안 박정희대통령바로알기 수련회를 마친 참석인사들에게 고생을 고마움을 인사하는 김한선 수석부회장
ⓒ 더타임스 소찬호
 
▲ 박정희대통령 바로알기 세미나 새마을연수원 - 1박2일 동안 박정희대통령바로알기 수련회를 마치고 김한선 수석부회장 인사말에 박수를 보네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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