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찻잎 따는 아낙네, ‘싱그러운 미소’

  • 등록 2012.05.10 06: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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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차의 계절을 맞아 아침부터 분주하게 수확하는 모습들 (사진제공=보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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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싱그러운 봄, 이른 아침부터 보성군 회천면 보성차밭에서는 찻잎을 수확하는 아낙들의 손놀림이 분주하다. 보성군은 대한민국 최대의 녹차주산지로서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제38회 보성다향제 녹차대축제’를 개최한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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