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붉은 빛 장미의 향기 속으로

  • 등록 2012.05.23 07: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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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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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꽃의 여왕, 장미의 계절이 돌아왔다. 22일 광주시청에는 손으로 건드리면 붉은 물감이 뚝뚝 떨어질 것 만 같은 강열한 빛깔과 향기로 사람들을 매혹시킨다. 장미의 꽃말은 애정, 행복한 사랑 등으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에게 주는 선물로는 최고의 꽃이다.
강민경 기자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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