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강인한 정신 몸을 아끼지 않았던 전성우 경사

  • 등록 2008.06.07 11: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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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사하구 신평동 빌라 4층 옥상에서 투신자살을 하려한 20대를 남성을 구하려다 같이 추락해 순직한 부산경찰특공대원 전성우(35) 경사는 평소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는 특공대원의 참모습을 보여줬던 대원으로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 부산지방경찰청은 경장이던 전 경사를 1계급 특진시켰고, 전 경사의 영결식을 6월 9일 오전 10시 부산경찰청 야외 주차장에서 부산 지방경찰청장상으로 거행키로 했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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