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오점 쇠파이프 등장

  • 등록 2008.06.08 2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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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마무리 온라인 비폭력 주문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청소년들의 목소리 "우리도 국민이다."
ⓒ 더타임스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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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축제와도 같은 촛불문화제에서 동물들과 함께 포퍼먼스를 연출하고있다.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고려대 재학생 한승수 국무총리와의 대화에서 똑소리 나는 발언을 하여 인터넷에서 개념녀란 별칭을 얻었다.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집회에 참석한 어린이의 자존심이란?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외국인에게 집회의 배경을 한 자원봉사자가 설명을 해주고있다.
ⓒ 김재동 기자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부상으로 실려 나가는 시민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시위대를 방어하기 위하여 아래 위를 꽉 막아 놓은 경찰차량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시위 해산중 길가에 흩어진 오물을 주어내는 시위대의 시민들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촛불집회에서 인기를 누리고있는 예비군 오빠들이 "어청수 경찰총장의 "아들을 군입대 시겨라."며 구호를 외치고있다.
ⓒ 더타임스 김재동
 
▲ 오점남긴 쇠파이프 72시간 릴레이 촛불문화제 - 시청광장 인근에 위치한 편의점 대목을 만난듯 물건을 쌓아 놓고 준비를 하고잇다.
ⓒ 더타임스 김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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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동 기자 기자 kjd55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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