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9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등록 2008.06.09 00: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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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합회장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김종주 상임고문 등 각구청 축구연합회장 이 참석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제29회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화체육 축구대회를 목동 종합운동장에서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합회장 이의민 서울시생활체육협의회장 김종주 상임고문 등 25개구청 연합회회장 임직원 내외귀빈 과 선수 1.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였다.

이날 유은열 서울시 축구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초여름을 알리는 화창한 날씨와 바람에 실려오는 따스한 공기는 축구를 하기에 제격인 날씨에 참석한 내외 귀빈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먼저 하였다.

매년열리는 서울시 축구대회는 화합 질서 협동의 정신으로 건강과 협력을 바탕으로 출전하는 선수들은 증가하는 추세다. 서울시축구협회 유은열 회장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한층 성숙된 자세로 경기를 즐길줄 아는 축구 동호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피력 하였다.

또한 선수들은 경기도중 동료가 넘어 졌을때 손을 내밀어 주고 실수를해도 위로와 격려의 말한마디가 중요하듯 서로 상부상조 근간이되며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좋은 성적과 오늘만큼은 즐겁게 보내실것을 당부하였다.

이주간의 열띤 경기는 각구의 명예를걸고 40대 50대 60대 의 세팀을 구성 예선전과 준결승 결승까지 각각 출전 할수 있는 팀이다. 국민생횔체육 서울시 축구연합회는 또한 축구심판을 양성하여 이번 서울시장기 시합뿐만 아니라 전국대회도 배정받아 축구시합을 치르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축구연합회 김인수 선생님과 임원들이 본부석에서 자리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울시축구연합회 유은열회장은 정정당당한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한층 성숙된 자세로 경기를 즐길줄 아는 축구 동호인이 되어 주길 당부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가든 프랭카드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울시 중구연합회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금천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이번 우승후보로 알려진 서초구 선수단이 입장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각구 명예를걸고 선수단 대표 기수단이 정정당당히 싸울것을 선서를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작년도 40대 우승선수가 우승기를 유은열 회장에게 반납하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유은열 서울시축구연회장 임원들과 참석한 귀빈들이기념쵤영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울시 중구 선수들이 시합전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금천구와 1:1 마치고 승부차기에서 5:4로 패했다. 박언호 회장 사무국장 이병운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금천구 50대 선수들이 시합전 기념쵤영을하고 있다. 중구와 승리하고 서초구 경기에서 5:1로 패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 서초구 선수와 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서초 선수단은 금천구와 싸워 5:1로 승리하였다.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서초구 선수가 공을 드리볼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더타임스 소찬호
 
▲ 서울특별시장기 국민생활체육 축구대회 목동 종합운동장 - 금천구와 시합해 5:1로 승리하고 금천구 임원단에 인사를 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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