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 주홍날개꽃매미 민관 합동 공동방제 실시

  • 등록 2012.06.19 10: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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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야산 주서식지 방제로 증식 및 확산 막아

 
- 인근야산 주서식지 방제로 증식 및 확산 막아
영덕군(군수 김병목)은 주홍날개 꽃매미 확산방지를 위해 6월 14~15일 이틀간에 걸쳐 농가와 합동으로 인근야산 등 주서식지에 대한 공동방제를 실시했다.

주홍날개 꽃매미는 전국에 걸쳐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병해충으로 특히 포도나무의 수액을 흡즙해 성장을 저하시키고 과다한 분비물로 인해 포도의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영덕군은 지난해 주홍날개꽃매미가 지품면 지품・기사리 일대에 발생했으나 조기예찰 및 공동방제를 통해 별다른 피해 없이 서식밀도를 낮추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전년도 발생지 위주로 지속적인 정밀예찰과 알집제거작업을 실시하는 등 개체수를 줄이는데 힘써왔다.

이번 방제는 꽃매미가 성충이 되기 전인 약충기(방제적기)에 서식지로 추정되는 포도밭 인근 야산에 농약을 살포해 꽃매미의 증식 및 확산을 막기 위해 실시했으며 포도재배농가에서 과원방제를 동시에 실시해 방제효과를 높였다.
영덕군은 인근야산으로부터 이동해오는 성충이 존재하는 11월 초순까지 주기적인 예찰과 지속적인 방제를 통하여 꽃매미 박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신택철 기자 기자 sts94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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