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시작은 키스 2만 관객 돌파

  • 등록 2012.07.03 0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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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 영화 시작은 키스[감독: 다비드 포앙키노스, 스테판 포앙키노스 | 주연: 오드리 토투, 프랑소아 다미앙 | 수입/배급: 판씨네마㈜]가 개봉 17일만인 지난 6월 30일에 2만 관객을 돌파하며 총 누적관객 21,666명을 동원했다.

개봉 첫날부터 홍상수 감독의 <다른나라에서>를 누르고 다양성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당당히 차지했던 영화 <시작은 키스!>는 개봉 후 꾸준히 다음 평점 9점, 네이버 평점 8.86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올 여름 필견 로맨스 영화로 사랑 받고 있다.

시작은 키스는 2만 관객을 돌파하며서 절찬 상영 중이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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