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납치녀경찰 도움의 손길 외면 오히려 납치범 도와

  • 등록 2012.07.18 08: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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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는 남치범, 똑똑한 납치녀, 한심한 경찰-민중의 가시지팡이 전락

 
▲ 백주대낮에 괴한에게 납치당한 전남대 여대생의 모습 - 경찰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게 있다는 발표와 달리 괴한들엑 납치당한 여대생은 온몸이 멍든체 경찰을 피해있다. 이 여대생은 현재 발등과 허리 어깨등에 심한 통증을 느끼고 있으며 조만간 온 국민에게 자신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 피해자 제보
전남대 납치녀가 안전하게 있다는 경찰의 주장과는 달리13일 납치를 당했던 여대생이 결찰로 부터 어떠한 보호도 받지 못하고 오히려 경찰이 납치자를 도와 여대생 납치를 도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있다.

자신의 신분과 함께 온국님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밝힌 여대생은 자신으 도와준 용감한 시민들에 감사의 뜻을 함께 전했다.

또 납치과정에서 경찰이 납치범에게 전화를 걸어왔다며 경찰과 납치범이 한 통속이었다는 의혹을 강하게 불거지고 이다.

또한 그간 경찰청장으로 부터 시작하여 경찰간부의 부인 살해사건과 폭력현자지에서 사건을 말고도 팔장만 끼고 있던 경찰의 모습을 들어 경찰에 대한 강한 불신과 경찰이 인권유린에 앞장서고 있다는 강한 뉴앙스의 글을 올렸다.

아울러 그간자신에게 있었던 사건의 전말을 조만간 밝힐것으로 알려왔다.
 
▲ 괴한으로 부터 납치를 당한 전남대 임모양의 자필 납치관련 내용 
ⓒ 제보자 전남대 납치 여대생
나환주 기자 기자 gumcha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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