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달수, 미운오리새끼에서 멘탈 아버지로 변신

  • 등록 2012.07.26 08: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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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영화배우 오달수가 미운오리새끼에서 아버지로 변신했다.

오달수는 영화에서 아들을 향한 뜨거운 부정으로 감동을 벌써부터 예고했다.

친구,태풍,사랑등 흥행파워를 자랑하는 곽경태 감독의 신작 미운오리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1987년 시절의이야기한 영화이다.

미운오리 새끼는 8월30일 개봉 예정이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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