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숫가루의 위험성, 차안에 넣어놨다간 시한 폭탄

  • 등록 2012.07.29 17: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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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안의 미숫가루가 더위를 이기지 못하고 터진 모습 
(더 타임스 백형순 기자)미숫가루의 위험성을 과시하는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선 "빵~터지는" 웃음을 주고 있다.

위 사진은 최근 온라인 게시물에 "미숫가루의 위험성" 이라는 제목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사진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미숫가루타서 차있는 친구들에게 나눠줘야겠다." "미숫가루의 테러사건이다" 등 재밌는 반응을 보였다.
백형순 기자 기자 baekhyung@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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