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의지에 콘서트 등돌린팬덤 예매 취소 속출

  • 등록 2012.07.30 21: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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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30일 티아라 전맴버 화영의 전속계약 해지로 인해 단독콘서트가 취소될 위기에 빠지고 있다

티아라 팬카페는 무려 6300여 명의 회원들이 탈퇴한 상태고 현재까지도 많은 회원들이 빠르게 탈퇴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8월 1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인 티아라 국내 첫 단독 콘서트에도 비상이다

팬들은 티아라의 사실상 화영 방출 소식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예매를 취소하기에 이르렀다. 전 좌석 매진이었던 예매율은 취소가 잇따르고 있고 콘서트 예매 취소 현황 사진이 떠돌고 있는 상태다.

한편,팬카페가 취소한 이유가 잠실까지 갈 의지가 없다고 한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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