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오리 새끼 ‘육방’의 실체를 공개

  • 등록 2012.07.31 08:4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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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 8월 30일 개봉하는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가 신의 아들 육개월 방위, 일명 ‘육방’의 실체를 담아낸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친구" <사랑> 곽경택 감독의 신작 <미운 오리 새끼>가 육방의 실체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했다. <미운 오리 새끼>는 헌병대에 배치된 6개월 방위 ‘낙만’의 파란만장한 병영생활과 그 보다 더 파란만장한 1987년 시절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담아낸 작품. 지난번 공개된 티저 예고편을 통해 전쟁 중에도 6시 칼퇴근을 고수하는 ‘육방’의 모습을 담아 재미를 선사했던 <미운 오리 새끼>가 이번에는 ‘육방’의 파란만장한 일과를 엿볼 수 있는 보도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정병근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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