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회는 토론식 수업 지원 기초과정 연수를 받은 교사와 중등 교원 110명이 모여 교사들이 직접 참여하는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교사가 참여한 토론은 요즘 인기가 높은 박범신의 소설“은교”를 읽고 CEDA방식의 디베이트 토론 중심으로 5시간 동안 실시되었다. 이날 연수는 교사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하여 토론의 형식을 익히고, 학생들의 사고를 촉진하는 방법을 서로 공유하여 2학기부터 수업에 직접 적용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이제 토론을 직접 수업에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는 강한 자신감과 함께 2학기에 있을 토론대회 지역예선대회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