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 맛 제14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 초청

  • 등록 2012.08.17 08:28:30
크게보기

 
ⓒ 더타임즈
[더타임스 정병근기자]오는 9월 27일 개막하는 제14회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남미지역에도 <돈의 맛>이 소개될 전망이다.

<바람난 가족>의 가족관계 보다 더욱 파격적이고, <하녀> 보다 더 음탕한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돈과 섹스에 대한 은밀한 이야기를 노골적으로 담아 낸 영화 <돈의 맛>은 지난 5월,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이번 리우 데 자네이루 국제영화제에서는 영화제의 메인 프로그램이자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세계적으로 주요한 작품들을 상영하는 파노라마 (Panorama) 섹션에 상영될 예정이다.
정병근 기자 기자 fkhunter@naver.co.kr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