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새드라마 "울랄라부부" 최성국’,’류시현’, 부부호흡

  • 등록 2012.08.29 0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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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 KBS 새 월화 드라마<울랄라부부>가 신현준, 김정은 커플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는 이변호사 커플로 최성국과 류시현이 합류하며 경쾌한 출발을 시작했다.

 

한편,"울랄라부부"에서 최성국은수남‘(신현준)의 친구로 늦게 고시에 합격해서 대기업 변호사 생활을 하다 개인 변호사 사무실을 차리게 된 이백호 변호사로 오랜 불륜을 부인 애숙(류시현)에게 들키는 바람에 꼬리 내린 바람둥이로 시청자들에게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울랄라부부>KBS 월화드라마<해운대연인들>의 후속으로 108일 첫 방송될 예정,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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