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미운 오리 새끼> 이외수, 위해 극장 깜짝 등장

  • 등록 2012.09.04 08:4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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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정병근기자]뜨거운 입소문에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미운 오리 새끼>가 소설가 이외수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어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지난 31일에는 <미운 오리 새끼>를 관람하기 위해 극장을 찾아 감독과 배우, 스탭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트위터에 <미운 오리 새끼>를 극찬하는 글을 올려 화제를 일으킨 소설가 이외수가 지난 31일에는 5년 만에 극장에 외출해 미운 오리 새끼들을 적극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31일 금요일 CGV춘천에서는 특별한 시사회 자리가 마련됐다.

 

영화 <미운 오리 새끼>는 절찬 상영 중이다.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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