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을을 알리는 상사화 향기 속으로

  • 등록 2012.09.24 15:5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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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더타임스 강민경기자] '이룰 수 없는 사랑', 그럼에도 서로를 그리워하는 꽃말을 가진 상사화가 아름답게 향기를 내뿜는다.
 
장마가 시작된 6월이면 형체도 없이 잎은 시들고 석달 열흘을 외롭게 보내고 난 다음 8, 9월에 꽃대를 세우는 상사화가 전남 영광군 불갑사 관광지구 일원에서 펼쳐졌다.
강민경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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