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종합 에듀테인먼트 채널 KBS Kids는 5일 상암동 KBS 미디어센터에서 교육적, 공익적인 어린이 방송 콘텐츠 알리기에 앞장설 ‘KBS Kids 맘스 리포터 1기’ 10명을 선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KBS N 윤재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발대식 행사에서는 KBS Kids 맘스 리포터 1기 위촉식, 기념사진 촬영 및 오리엔테이션 등이 펼쳐졌다.

한편 KBS Kids 맘스 리포터는 앞으로 3개월 동안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미션을 수행하며 어린이들의 정서 함양을 돕고 창의성을 길러주는 유익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