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금만큼 값진 은메달…아쉬운 칼 끝

  • 등록 2008.08.12 1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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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펜싱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한 남현희. 4년 전 올림픽 8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던 여검객은 생애 두 번째 올림픽 무대에서 금보다 값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은정 기자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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