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어머니, 서현진 좋은 며느리로, 눈물?

  • 등록 2008.08.27 16: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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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어머니가 서현진 아나운서를 보고 눈물을 흘려 화제에 올랐다.

27일날 방송예정인 네버엔딩스토리 촬영하면서 방송촬영을 위해 김건모 집에 가게 되었고, 김건모는 손수 정성스럽게 밥상을 차려주기로했다. 그런데 어머니는 서현진 아나운서를 보자마자 "이런 며느리감이면 좋을텐데"라며 강한 호감을 보이고 심지어 눈물까지 흘렸다"고 한다.

2003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던 국민가수 김건모(41세)의 만남은 27일 저녁6시 30분 에 방송되는 "네버엔딩 스토리"에서 사생활을 공개한다.

한편 김건모는 , "핑계","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 "잘못된 만남" 등을 통해 90년대 최고의 인기 가수였다.
디지털 뉴스팀 기자 skso8000@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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