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소개및 대표 인사말

  • 등록 2008.08.30 00: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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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의 사명

 
말없는 다수를 대변하는 인터넷 신문 "더타임스"입니다.

언론은 사회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합니다. 언론은 사회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쟁점을 보도하여, 그 사회가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언론은 그날 그날의 역사를 낱낱이 기록하는 역사의 기록이기도 합니다. 매일의 주요사건을 기록함과 동시에 이를 통하여 각 분야에 대하여 취재 보도하기 때문에 역사를 기록하는 기능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역사를 기록하고자 하는 인터넷 신문 더타임스는 언론 활동을 통해 인터넷 세상에서의 이념적 불균형과 정보의 편식을 시정하는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더타임스"는 짧은 기간 내에 인터넷 세상에서 젊은이들에게 합리적 보수, 깨끗한 보수, 개혁적 보수의 가치를 전파하는데 앞장 설 계획입니다.

언론이 해야 할 일은 독자들에게 정확한 판단의 준거를 마련해 주는 것임을 인식하고 비판적인 보도보다 원만한 중재자의 역할에 더 무게를 둘 것 입니다.

더타임스는 충실한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이 땅에 특정 지역이나 특정계층이 소외되고 차별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또 특정 정치집단에 함몰되지 않고 특정 이념에 함몰되지 않으며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스포츠도 모두 "인간중심"의 눈으로 조명하겠습니다.

더타임스 독자들은 언론인, 대학교수, 관료, 정치인, 기업가, 현장전문가, 시민활동가 등 우리 사회의 오피니언 리더그룹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독자여러분의 많은 성원을 기대합니다.

더타임스 대표 소찬호 배상
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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