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돈 크라이 마미" 김재련 변호사-황진미 평론가와 특별GV 개최

  • 등록 2012.12.04 08: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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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정병근기자]국내 최초로 미성년 가해자들을 다루며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돈 크라이 마미>(감독: 김용한, 제작:㈜씨네마@, 제공: 데이지엔터테인먼트, 공동제공: 이수창업투자㈜, 배급: ㈜SBS콘텐츠허브)가 김재련 변호사와 황진미 평론가가 함께한 특별 GV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법무부가 인정한 성폭력 피해자 지원 전문 변호사인 김재련 변호사와 진단검사의학 전문의이자 영화평론가인 황진미씨가 참석한 이번 특별 GV에는 중∙고등 학생들과 20대에서 50대까지 다양한 관객들이 참석하며 열띤 분위기를 이어갔다.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서 고등학생인 가해자들에게 복수를 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영화 <돈 크라이 마미> 전국 극장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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