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컴즈,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PC’ 전달해요!

  • 등록 2012.12.05 11: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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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강민경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주식)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만들기’ 캠페인(이하 ‘아인세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원장 이기주)과 ‘사랑의 PC 증정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기증된 50대의 중고 PC는 ‘사랑의 PC보내기 운동본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등 정보화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사랑의 PC를 기부한 SK커뮤니케이션즈는 10월 소규모 학교 졸업앨범지원 등 나눔 문화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성기혁 대외협력실장은 “인터넷을 이용함에 있어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인세 캠페인’은 방통위에서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건전한 인터넷 환경조성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으로 인터넷 이용문화 선도 및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강민경 기자 kangmingyun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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