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안재환(36)이 자살로 인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오전 9시 경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안재환이 사망한체 발견됐다. - 故 안재환 아버지 (안모씨)가 태능 성심병원에 도착해 신관 2층을 향하고 있다. 많은 취재진들로 혼잡을 이루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탤런트 안재환(36)이 자살로 인해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8일 오전 9시 경 서울시 노원구 하계동의 길가에 주차된 차량에서 안재환이 사망한체 발견됐다 - 안재환 아버지 (안모씨)가 태능 성모병원에 도착해 신관 2층을 향하고 있다. 많은 취재진들로 혼잡과 긴박함을 보여주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故 안재환 아버지 (안모씨) 가 시신을 확인을 마치고 승용차를 타고 경찰서로 향하고 있다. 아버지(안모씨)는 경찰 조사를 마치고 진술서를 섰다고 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故 안재환 과 아주 친한 선배인 분이 안재환의 시신과 문상병원을 강남 성모 병원으로 옴길거라"고 전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故안재환 시신이 강남성모병원으로 옴겨질거라는 소식에 취재진들이 기다리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가수 일락은 태능 성심병원으로 조문을 왔으나, 빈소가 마련되지 않은 사실을 듣고 조문을 하지못하고 돌아가고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태능 성심병원에 먼저 도착한 가수 류시원, 현영, 유채영,의 조화가 도착했으나 다시 강남성모병원으로 옴겨졌다. ⓒ 더타임스 소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