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1월 10일 국내 개봉확정

2012.12.13 08:30:34

[더타임스 정병근기자]병만족’ 김병만-류담과 남보라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올 겨울방학 절대 강자로 떠오른 한∙미 합작 애니메이션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수입:데이지엔터테인먼트/배급:SBS콘텐츠허브/목소리 출연:김병만, 남보라, 류담)이 2013년 1월 10일로 국내 개봉일을 확정했다.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전편에 이어 신기하고 아름다운 산호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슈퍼영웅 “파이”와 악당상어 “트로이”의 본격적인 대결을 그리고 있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예능 다큐 [정글의 법칙]에서 환상의 호흡을 보여주고 있는 개그맨 김병만과 류담, 그리고 드라마 [해품달]과 영화 <돈 크라이 마미>로 2012년 화제의 배우로 떠오른 남보라가 목소리 출연을 확정 지으며 이들의 색다른 만남이 주목 받고 있다.

 

<파이스토리 : 악당상어 소탕작전>은 최고의 더빙 캐스팅과 더욱 화려해진 스케일, 그리고 해양동물 보호에 대한 교육적인 메시지와 친구들간의 우정을 그리고 있어 겨울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방학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병근 기자 fkhunter@nav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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