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아내자랑 "유하나, 조리자격증 따고 10첩반상 차려"

  • 등록 2012.12.26 1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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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타이거즈 이용규 "아내를 시구자로 추천"

[더타임스 미디어뉴스팀] 기아 타이거즈 선수 이용규가 아내 유하나의 내조를 자랑했다.

 

이용규는 지난 25일 방송된 종편채널 JTBC ‘쨍하고 공뜬날’과의 인터뷰에서 “아내가 한식조리사자격증을 따고 매일 10첩 반상을 차려준다”고 자랑했다.

 

이용규는 특히 “기아가 한국시리즈에 올라가면 꼭 아내를 시구자로 구단에 추천하고 싶다”고 말해 아내에 대한 남다른 사랑을 과시했다.

 

또한 이용규는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보다 한 수 위인 것 같다"고 말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미디어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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