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확정됐던 이태임, '돈의화신' 하차...이유는?

  • 등록 2013.01.18 02: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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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대신 최여진 투입키로

[더타임스 연예뉴스팀] 배우 이태임이 내달 2일 첫 방송될 SBS 새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최종 하차하기로 했다.

 

앞서 이태임은 '돈의화신'에서 특수부 여검사 역할로 출연이 확정됐으나 돌연 하차하게 됐다.

 

이태임소속사와 SBS 측에 따르면 이태임은 최근 영화 및 드라마 등 스케쥴 조율이 어려워 결국 드라마를 하차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태임은 최근 영화 '응징자'와 중국 영화 '꾸이미신치아오'에 캐스팅돼 한류스타로 발돋움하게 됐다.

한편 이태임의 하차 이후 그녀의 역할은 배우 최여진이 맡기로 했다.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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