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영 성종 친분과시, 귀신놀이 다정샷 '무섭지 않고 귀여워'

  • 등록 2013.01.19 18: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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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타임스 연예뉴스팀] 19일 화영은 인피니트 성종과 씨스타 다솜과의 친분을 과시했다.

 

이날 화영은 트위터에 “없어선 안될 나보다 예쁜 내 친구 성종양이랑 100만년 만에 만나서 귀신놀이 중”이라며 “오랜만에 얼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다솜이도 보고 싶다”라는 글을 올렸다.

 

특히 화영은 성종과 귀신놀이를 하듯 빛을 얼굴 아래에 두고 무서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이 둘의 모습은 귀엽고 다정해보이기만 했다.

연예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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