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은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 전할 ‘설 선물’을 비롯해 짧은 연휴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문화•여행 상품’, 알뜰한 가격으로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는 ‘제수용품’ 등을 매력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 예산에 맞는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는 ‘설 선물 기획전’
먼저, 쿠팡은 다양하게 준비된 선물세트를 1만원미만•1만원대•2만원대•3•4만원대•5만원이상 등 가격대별로 분류하여 선보이는 ‘설 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에 따라 고객은 자신의 예산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대별 추천 상품 리스트>

1만원 미만 상품으로는 참존 클렌징크림 세트가 6,900원, 아모레퍼시픽 고운2호 세트가 8,500원에 선보인다. 사전 준비 단계부터 포장재 비용을 최소화 한 ‘CJ 선물세트’와 ‘동원 선물세트 3종’이 각각 1만900원에 선보이며, ‘동원 참치선물세트’가 2만3500원에 판매돼 유용하다. ‘동원 참치선물세트’의 경우, 해당 상품 구입 시 상품 1개당 쿠팡캐시 2천원이 적립되는 혜택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과일, 육류 등의 신선식품도 알뜰한 가격에 선보인다. 사과∙배 혼합세트(5.5kg)가 4만3500원, 부드러운 육질의 ‘숙성 한우선물세트(안심•채끝 800g)’가 5만7000원, NH농협 1등급 한우암소꽃등심세트(1.2kg)가 7만9000원에 선보인다.

‘설 선물 기획전’은 배송기간을 고려해 2월 5일까지 진행된다.

■ 짧은 연휴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즐길거리’도 다양

이번 설은 주말이 포함된 3일간의 짧은 연휴로, 귀향보다는 여행을 가거나 문화생활을 하며 보내는 이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맞춰 쿠팡은 짧은 명절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여행, 공연, 전시 등의 다양한 즐길거리를 연휴 마지막 날인 2월 11일까지 선보인다.

특히 겨울철 인기 여행지인 방콕, 파타야를 비롯한 코타키나발루, 보라카이 등을 20~3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으며, 제주 및 수도권 인근으로 짧은 연휴를 보낼 수 있는 여행∙숙박 상품도 알뜰한 가격에 판매된다. 이 밖에도 대학로 최고 인기 공연인 ‘기막힌 스캔들’을 비롯한 다양한 연극, 콘서트 등의 문화 상품도 선보인다.

■ 알뜰한 가격에 풍성한 차례상 차릴 수 있는 ‘설 차례상 기획전’

오는 25일부터는 알뜰한 가격에 풍성한 차례상을 차릴 수 있는 ‘설 차례상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제품용품 구입에 대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더욱 다양한 제수용품을 품질, 가격 등 별도의 비교 없이 쿠팡에서 원스톱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최상의 상품을 선별해 제공할 예정이다.

■ 쿠팡에서만 만나 볼 수 있는 ‘광(光,狂)딜’ 이벤트 실시

한편, 쿠팡은 21일부터 열흘 간 매일 오전 11시,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루 한 개의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광(光,狂)딜’ 이벤트를 진행한다. 청도 반시, 영광굴비, 한우 및 과일세트 등의 설 연휴 인기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다양한 고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회원 ID당 한 개의 광딜 상품만 구입할 수 있다.

[더타임스 유연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