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초콜릿커피’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개최

  • 등록 2013.02.12 16:5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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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초콜릿커피의 인기 수제초콜릿으로 구성된 다양한 선물세트

[더타임스 이현경 기자] ㈜인터파크HM에서 운영하는 수제초콜릿 전문 디초콜릿커피’(대표 한정훈, www.dechocolatecoffee.co.kr)에서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오는 17일까지 다양한 초콜릿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디초콜릿커피의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세트는 구성이 다양하여 연인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에게도 부담 없이 선물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

 

디초콜릿커피에서는 2 12일부터 17일 발렌타인데이 주를 맞아 해바라기씨, 아몬드 등을 섞어 만든 벌크초콜릿을 병에 담아 포장된 상품과 함께 9, 16, 25구의 초콜릿 상자에 생초콜릿, 디핑초콜릿 등의 수제초콜릿을 담은 선물세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수제초콜릿을 담은 패키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세트에 들어가는 수제초콜릿은 모두 디초콜릿커피의 베스트셀링 상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10, 15구 초콜릿 상자에 발렌타인데이 시즌 한정판 초콜릿을 담아 발렌타인데이 보다 특별한 초콜릿 선물을 준비했다.

이와 함께 디초콜릿커피는 오는 17일까지 발렌타인데이가 더 달콤해지는 이벤트를 선보인다. 초콜릿 상품을 포함하여 3만원 이상 구매 시 원두스틱커피를, 5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디초콜릿커피 2013 플래너를 증정하며, 이벤트 기간 중 초콜릿을 구매한 모든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제주도 항공권을 비롯하여 국내 호텔숙박권, 커피MD 4종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인터파크HM의 한정훈 대표는 초콜릿, 패키지 구성의 다양화, 시즌 한정 초콜릿 상품 출시 등을 통해 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더욱 특별할 수 있게 했다앞으로도 초콜릿 상품 및 시즌 프로모션 운영을 보다 집중 운영하여 수제초콜릿 전문 커피 프랜차이즈로써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초콜릿커피는 2 13일부터 방영되는 SBS 수목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제작지원을 밝힌 바가 있다. 배우 조인성과 송혜교가 주연을 맡게 된그 겨울 바람이 분다(극본 노희경, 연출 김규태)는 사랑을 믿지 않는 두 남녀의 정통 멜로를 그리는 작품으로 조인성, 송혜교 두 배우와 노희경 작가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는 이미 티저 영상을 통해 조인성, 송혜교의 다양하고 몰입된 감정 연기와 함께 김규태 PD만의 감성적이고 따뜻한 영상으로 더욱 애틋함을 느낄 수 있어 누리꾼들에게 또 하나의 명작이 탄생할 것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디초콜릿커피는 주인공들의 다양한 만남의 공간으로써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만들어 나가는 장소로 보여질 예정이다.

 

이현경 기자 kkyzon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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