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 29주기 추도식 참석한 친박의원들

  • 등록 2008.11.01 08:40:18
크게보기

 
▲ 박정희 대통령 29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친박의원 유정복 의원, 이정현 의원, 이혜훈 의원, 김선동 의원 등 대거 차석했다. 
ⓒ 더타임스 소찬호
지난 26일 박근혜 전 대표 부친인 박정희 대통령 서거 29주기 추도식에 친박의원 이혜훈 의원, 유정복 의원, 현경대 전 의원, 이정현 의원, 김선동 의원, 등 대거 참석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이날 박정희 전 대통령 29주기 추도식을 마친후 친박 의원들과 함께 한 점심 자리에서 ‘경제를 일으켜 세울 묘약이 없겠느냐’는 의원들의 물음에 “딱 하나 묘약이 있다. 바로 신뢰다”라고 말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경제는 첫째도 신뢰, 둘째도 신뢰인데 걱정이다. 정부가 신뢰를 잃으면 안 되는데…. 시장에 돈이 돌지 않는 것 역시 신뢰가 없어서 그런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소찬호 기자 기자 soc8naver.com
Copyright @2012 더타임즈 Corp. All rights reserved.Copyright ⓒ

PC버전으로 보기

서울특별시 은평구 응암로 328 010-4667-9908 서울아00313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보도자료soc8@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