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박정희대통령 제91회 숭모제를 (구미문화원)주체로 열렸다. 유가족대표로 박근혜 전 대표가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 더타임스 소찬호 | | 경북구미 상모동 생가에서 박정희대통령 제91회 숭모제를 (구미문화원)주체로 열렸다. 유가족대표로 박근혜 전 대표가 참석하였으며, 이혜훈의원, 이정현의원, 유정복의원, 이학재의원, 등 지지단체 박정희대통령과육영수여사를 좋아하는사람들 (정분옥회장) 새시대새물결운동 (현경대상임의장)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성황을 이뤘다.
박근혜 전 대표는 유가족대표로 인사말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애정으로 많은 분들이 참여해줘 감사하다"면서 "이 같이 많은 세월속에서도 잊혀지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가진 국민 모두가 행복해지게 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근혜 전 대표는 "인사말도중 뒤쪽에서 들리지않는다"는 말을해 그렇다고 처음부터 다시말하기도 곤란하고 지금까지 들은것으로 해달라"고 제치있는 말을해 웃음을 터뜨리기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