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주문 후 ‘땡스 투’ 누르면 택배 기사님께 1% 적립”

2013.04.17 00:03:44

[더타임스 강애경기자] 인터넷 서점(www.aladin.co.kr, 대표이사 조유식)은 업계 최고의 당일배송·하루배송 준수율을 내세우며 ‘땡스 투 택배기사님’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끌고 있다.

 

택배 대행사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전국적인 택배 대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실시되는 알라딘 ‘땡스 투 택배기사님’ 이벤트는 알라딘에서 주문 후 주문 조회 페이지에서 ‘택배 기사님께 땡스 투’ 버튼을 누르면 해당 주문 금액의 1%가 주문한 고객과 택배 기사에게 적립된다.

 

적립된 금액은 고객에게는 적립금의 형태로, 택배 기사에게는 현금으로 이벤트 종료 후 지급된다. 가장 많은 ‘땡스 투’를 받은 택배 기사에게는 순금 2돈의 ‘배송의 신’ 책갈피를 증정한다.
 
표종한 알라딘 고객팀장은 “최근 대형 택배사 시스템 통합 작업으로 일부 유통사들의 배송에 문제가 발생하면서 배송 서비스 문제로 알라딘을 이용하게 되었다는 고객의 소리가 많이 증가했다”며 “이에 알라딘의 강점인 배송 서비스를 홍보하고, 배송 현장의 기사님들과 고객들이 함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강애경 기자 032416@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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