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토익시험 불만 "말장난 연속", 결국 학장에게...

  • 등록 2013.04.28 1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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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토익시험을 앞두고 불만을 표출했다.

 

장근석은 "내일이 시험인데 첫 과외가 오늘이고.. 이거 보아하니 말장난의 연속이고.. 보자마자 졸리고..."라며 자신의 심경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장근석은 "학장님 혹시 토익시험 말고 더 어렵지만 세련된 한국어능력시험을 보면 안될까요..."라고 제안하기도 했다.

[더타임스 김은정 기자]

김은정 기자 soc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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