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타임스 하상은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다저스 경기에서 시구를 한다.
티파니는 오는 6일(현지시간) 4승에 도전하는 류현진이 선발로 등판하는 다음 날 경기의 시구자로 나선다.
티파니는 LA 다저스 측 요청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소녀시대'를 대표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티파니의 시구는 류현진 선수가 포수로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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